미국 여행 애리조나 가족 사랑 막내 손녀 사랑 유튜브에서 김진호의 ‘가족사진’이란 노래를 들었어요. 비록 가사 내용이 나와는 상관없는데도 눈에 눈물이 비치네요.
요사이 이 노래의 감성이 외국인들도 짠하게 한다네요. 가족 사랑은 언제나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는 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은 아버지를 얼마나 보고 자랐나요? 아니 매일 보는 부모를 얼마나 봤냐고 하면,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할 수 있지만 그때 그시절인 초등학교 5학년 때 나는 서울(유학)로 떠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본 횟수는 몇 번 안 되는 것 같아요.
학창 시절의 방학 때 몇 번, 군대 갈 때 올 때 몇 번, 그리고 결혼해 명절 때 몇 번 본 것이 다인 것 같아요. 하지만 세상에는 이 정도도 부모(아버지)를 못 본 아이들이 있을까요?
전쟁과 기근 등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가정환경을 이루지 못할 때 부모를 보지 못하거나 또 부모를 본다고 해도 거의 만나지 못하고 자라는 아이들이 있죠. 그때마다 가끔 기억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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