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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발리 여행> 현지 맛을 배운 케투 발리 우붓 쿠킹 클래스(Ketut's Bali)

 <12월 발리 여행> 현지 맛을 배운 케투 발리 우붓 쿠킹 클래스(Ketut's Bali)

여행을 가면 웬만하면 현지 음식을 먹어보고 즐기려고 노력하는데, 그래서 현지의 쿠킹클래스를 참여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발리에서는 어떤 음식을 즐겨먹는지 알아보고 싶어서 참여한 케투 발리 쿠킹클래스(Ketut's Bali cooking class) 클룩에서 미리 결재하고 예약을 했다.

예약 때 숙소 주소를 입력하면 픽업도 해준다. 예약 완료 후 클래스 전날 왓츠앱으로 숙소를 확인하는 연락이 왔다.

당일 아침에 숙소 앞까지 차로 데리러 와주시고 클래스가 끝나고도 숙소까지 데려다주셔서 너무 편했음 차를 타고 처음 도착한 곳은 로컬 시장 이름 모를 과일들이 엄청 많았다. 남편과 나 빼고는 모든 서양인들이었고 설명은 영어로!

뱀 껍질같이 생긴 살락(Salak), 스네이크 프루트(Snake fruit) 시식을 했는데 달콤하고 맛있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식재료 구경이 너무 재밌었다.

향신료나 커피도 구매 가능했는데 쿠킹클래스와 연계된 곳인지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었는데, 뭔가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