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장을 부리다 벌써 여름이 다 가버렸다. 여름 내내 키웠던 우리 집 옥상 텃밭 이야기 두 번째, 텃밭을 키우면서 느꼈던 건 진짜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 하루라도 물을 주지 않으면 강렬한 햇빛에 애들이 시들시들해버리고 햇빛이 쨍쨍할 때 물을 주면 잎이 타버릴 수 있어 일찍 일어나서 물을 줘야 했다.
대파와 깻잎 새로 심은 대파와 깻잎 둘 다 키우는 난도가 낮고 자주 먹는 야채라서 도전! 그리고 상추와 고추 2종도 심었다.
고추는 자꾸 고꾸라져 막대기로 고정해 주었다.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도 꽤나 몸집이 커진 녀석들 깻잎이 진짜 빠른 속도로 자람 아침에 일어나서 옥상에 물주는 시간은 칸쵸에게 제일 즐거운 시간 대파 몇 개는 뿌리에서 벌레가 발견되어 제거할 수밖에 없었다.
깻잎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너무 촘촘히 심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점점 커져가는 깻잎들 대파도 꽤 자랐다. 그런데 약을 치지 않아서 그런지 대파들이 점점 시들해져 가서 봤더니 이미 모든 파들 뿌리에서 벌레 발견 대...
원문 링크 : 우리 집 옥상 텃밭 이야기 두 번째, 깻잎과 대파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