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과제도 열심히 하고 헤드업 영법이랑, 횡영 연습을 거의 매일 했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흐르는지...
남편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토요일에 수업 잘 받아야 된다고 장어를 먹으러 가자고 했다. 거기서 장어즙도 사 옴;; 나중에 동기들과 친해져서 이야기해보니 각자 나름대로의 몸보신을 챙기고 있었다ㅋ 북성에 도착하자마자 동기들이 소시지랑 비타 500 등을 나눠주셨는데 너무나 좋은 동기를 만난 것 같아 기뻤다.
먹을 거 주는 사람 좋은 사람... 일단 여자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주강사님과 보조강사님도 여자분이셨다.
그래서 그런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무섭게 하는 강사님도 많은 것 같은데 우리는 정말 너무 좋은 분위기였고 (하지만 웃으시면서 엄청 시키시는ㅋ) 강압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서로 응원해 주는 분위기라서 못해도 주눅 들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오전 웜업(1300) : 자 300, 평 300, 배 300, 횡 3...
원문 링크 : 서울 적십자 라이프가드 2회차 후기, 장어즙 먹고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