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증 너머 환자의 삶을 함께 바라보는 최선정형외과 대표원장 최익선입니다. 수술이 급한 무릎과, 아직 관리가 가능한 무릎은 분명히 구분됩니다.
요즘 제가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원장님, 연골이 다 닳았다고 하던데, 이제는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하나요?”
“주사도 이제는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병원에서 ‘이제는 수술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으면 누구나 두려운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진료실에서는 수술이 급한 분과 아직 관리가 가능한 분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릎이 아직 관리로 버틸 수 있는 단계인지, 아니면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할 시점인지 결정하는 기준을 자세하게 정리해 보려 합니다. 연골 상태가 안 좋다는데, 그럼 수술해야 하나요?
무릎 치료는 영상 결과만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통증·보행·수면을 함께 보며 판단해야 합니다. X-ray에서 '연골이 거의 없다...
원문 링크 : 무릎 인공관절, 아직 수술 없이 버틸 수 있는 단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