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달건데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올린다 ㅎ 타임슬립 고고링.. 02-13-TUE 긴 연휴 끝에 업무 과다 이슈다. 설세일 기간..
다들 눈이 돌았던 걸까 주문이 정확히 92건이 들어왔다. 적은 수량 절대 아니야 ㅠ우린 이걸로도 벅차기 때문에 확실히 연휴 기간이 지나면 주문이 꽤 들어와있다.
들어오는 주문에 맞춰 순수 프린트부터 승화 전사까지 옷을 제작해서 나간다. 이건 거의 뭐, 장인 정신이여유 판위에 옷을 고정시켜 그래픽을 찍어내는 일인데, 내 키 대비 승화 장비가 높이 있어서 허리가 조콤 아프다.
내가 선 자리에서 4시간쯤 지났을까나 사이즈별로 옷을 쌓아두었는데 같은 스타일 옷으로 통일~ 빙고 느낌, 이렇게 보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한쪽에서는 곤약 모카 생성 중 •••• 짱구에 나오는 곤약 인간처럼 나열된 모카들 앙증맞다. 말랑말랑한 테두리가 꽤나 기계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나의 귀염댕이 모카를 캐릭터화한 건데, 나름 귀엽지?
고된 하루의 뿌듯함에 택배 완료 인증 사진을 남겨본...
원문 링크 : 은근슬쩍 소홀해지는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