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전쟁이 종식되었을 때 일어나는 일 (요 3:29~30) 흔히 사람의 인생은 전쟁과 전투의 연속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먹고 사기 위해 싸우고, 더 잘 먹고 더 잘 살기 위해 분투하고 경쟁합니다.
내 명예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더 안전하게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 싸웁니다. 밖의 전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면에서는 더 치열한 전쟁이 벌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염려, 불안, 두려움 등 온갖 부정적 감정과 기쁨, 평안 같은 긍정적 감정들이 뒤범벅 됩니다.
이로 인해, 우리의 영혼은 평안하지 않으며, 참된 행복도 없습니다. 오죽하면, 신앙의 표상인 사도바울도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운다" (롬 7:23) 혹은 "육체의 소욕과 성령이 서로 대적한다" (갈 5:17)고 말하면서, 신앙인들 안에 벌어지는 내면현상을 '싸움'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여러분! 이 내면의 전쟁을 종식하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내면에 참된 평화가 임하는 길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두 힘이 ...
원문 링크 : 24년 3월 17일 설교 받아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