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식에 돈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서, 가격은 비싼데 맛이 없거나 양이 적으면 유독 더 우울해지고... 억울하고..
그런다 ㅎㅎㅎ 그런데 지나가다가 걍 들어간 집인데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와서.. 재방문을 다짐하며 기록차 짧게 포스팅한다.
방문하기 전 날에, 남편이랑 '먹고 싶은 거 번갈아 얘기하기' 게임 (ㅎㅎ)을 하다가 잠들었는데, 그 중에 얼큰수제비가 있었다!!!! 그러고 그 다음날 산책하는데, 길가에서 이 사진을 본 것임..
이것은 운명이 아닌가? 창 너머로 보니 동네분들이 바글바글 한 것이 찐 동네맛집 같았고, 가격도 너무나 좋아서 바로 입장했다.
이가네바지락칼국수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랑역로 73-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전경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이니 참고. 바닥에 앉을 수도 있고, 식탁도 있다.
내부 모습. 깨끗하고 쾌적하다.
메뉴판. 가격 너무 좋고....
우리는 바지락 칼국수 하나, 바지락 얼큰 수제비 하나 이렇게 시켰다. 만두도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