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상에서 가장 큰 배신을 당했지만, 역시 차 구경이 최고야! 오늘 아침, 나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방석 위에서 꿈나라 여행 중이었어.
달콤한 닭고기 꿈을 꾸고 있었는데... "꿍이야, 일어나~ 이제 나갈 시간이야!"
에잇, 엄마가 나를 깨웠어. 잠이 너무 와서 눈꺼풀이 천근만근이었지만, 억지로 번쩍!
떠야 했지. 그런데 엄마가 하는 말이 뭔지 알아?
"옷 갈아입고, 어야(산책) 가자!" 어야!
어야! 어야!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어디 있을까? 어제는 비가 온종일 와서 밖에 한 발짝도 못 나갔거든.
오랜만에 바깥세상을 구경한다는 생각에 나는 꼬리를 막 흔들며 신이 났어! ️ 꿍이의 슈퍼카 타고 출발!
나, 꿍이는 조금 특별해. 사실 다리가 조금 아파서...
슬개골 수술을 벌써 두 번이나 했지. 좀 오래 걷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다리를 들거나 삐끗, 절뚝거리게 돼.
그래서 나에게는 걷는 것보다 더 중요한 필수품이 있어! 바로 내 전용 슈퍼카, 강아지 유모차야!
오늘도 유모차...
원문 링크 : 꿍이의 브이로그 #3, 배신(?)과 보상 데이의 꿍이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