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톱 4살 수박이의 눈물겨운 도전! 살을 파고드는 고양이 발톱의 무서움과 관리법 안녕하세요, 집사님들!
오늘은 언니네 고양이 4살 수박이의 조금은 아찔했던 소식을 들고 왔어요. 오늘 이 글을 쓰는 가장 큰 목적은 바로 '고양이 발톱, 특히 보이지 않는 며느리발톱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서 수박이처럼 피를 보는 아이들이 없게 하기 위해서'예요!
우리 수박이가 3개월 때 구조되어 왔을 때부터 발톱 깎는 건 정말 전쟁이었거든요. 용접 장갑이 등장한 사연, "우리 냥이는 발톱 깎는 게 제일 싫대요!"
진짜 솔직히 말해서, 우리 수박이는 발톱 깎는 걸 세상에서 제일 싫어해요! 3개월 길냥이 출신이라 그런지 자기 무기를 건드리는 걸 참지 못하거든요.
고양이 많이 키우는 언니 지인이 와서 도와줄 때도 있고, 평소에는 언니랑 형부가 용접용 두꺼운 장갑을 끼고 고군분투하며 깎아줘요. 사진 속 수박이의 날카로운 눈빛 좀 보세요.
저 눈빛으로 노려보며 저항하면... 하아, 정말 진땀이 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