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띵스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단일 매장으로, 영업시간은 매일 12:00부터 19:30까지이며 일요일은 18:00까지 운영된다. 주차는 불가하고 인근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입구가 좁아 한 명씩 조심조심 계단을 올라가야 하지만 입구부터 귀여운 엽서들로 깔끔하게 장식되어 있어 불만은 크지 않다. 2층과 3층으로 구성된 매장 공간에는 다양한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볼거리가 많다. 단추로 마인띵스라는 글자가 적힌 아이템이나 예쁜 포스터류가 눈에 띈다. 특히 오른쪽에 걸린 강아지 포스터는 여러 차례 들었다가 내려놓게 만드는 매력으로 다가왔다.
스튜디오 묘미 제품과 마우스패드 영역이 돋보이며, 작은 포스터 한 장의 가격은 8,000원 수준으로 가격대가 확인된다. 최근 구매를 고민하던 영역으로 설렘이 커졌으며, 칭구의 추천으로 슈나우저 모양의 제로퍼제로 계열 제품을 구입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하트인형 키링은 귀엽고 시크한 표정이 매력적이며 신이어마켙 브랜드의 다른 아이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자그네 포스트잇과 다양한 쓰임새의 그릇, 예쁜 아이패드 케이스를 실물로 보며 욕구가 커지는 구성이었다. 위에서 언급된 브랜드의 그릇류와 도자류도 실제로 눈앞에서 모아 놓은 모습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아로마티카의 우드 미니 브러시와 제로웨이스트 수세미, 고체바 제품 또한 매장 내에서 존재감을 보였고, 수세미 비누받침의 가격 비교를 통해 매장 내 가격 경쟁력을 짐작하게 했다. 우유에 타 먹는 쑥가루 패키지가 한층 귀여운 디자인으로 다가왔고, 약과 수저 받침과 같은 소품들 역시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최근 떠오르는 핫키워드인 소창 행주 라인도 함께 구경할 수 있었다.
이번 방문에서 새로 알게 된 브랜드 신이어마켙의 하트키링은 특히 기억에 남았고, 할머니가 남긴 명언 멘트가 담긴 스티커와 할미 일상컨셉의 스티커도 귀여운 매력을 더해 준다. 인스타그램에서 보던 예쁜 그릇들을 실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아이패드 과장 없이 귀여운 디자인의 케이스들도 눈에 들어왔다. 맨 위의 일러스트 화분이나 당근 프린팅 키친크로스 같은 소품들 역시 갤러리처럼 한 자리에 모아 놓아 감상 포인트가 되었다. 이외에도 마인띵스의 전체 라인업이 한꺼번에 모아져 있어 눈길을 끌었고, 오니기리와 만두 홀더, 고양이 종지 등 소형 소품부터 실용 아이템까지 다양한 구색이 매장을 채웠다. 우드 미니 브러시와 함께 소창 와입스 세일로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도 존재했고, 비스켓스튜디오의 노부부 사진 카드도 감동적인 분위기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이벤트로 받은 알파벳 스티커도 수집 욕구를 자극했다. 전체적으로 볼거리와 구매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소품샵으로 평가된다. 을지로 힙지로를 방문할 때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장소로 추천된다.
#
마인띵스
#
인테리어소품샵
#
을지로소품샵
#
을지로마인띵스
#
을지로놀거리
#
을지로가볼만한곳
#
을지로3가
#
서이추환영
#
서울인테리어소품샵
#
서울소품샵
#
종로소품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