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에 쓰고 싶은 글은 많은데, 정작 쓸 시간이 모자라 메모장에 대략적인 초고들이 쌓이고만 있다. 그래서 좀 글 쓰는 방식을 바꿔보려 한다.
기존에는 되도록이면 글의 구조를 갖추고, 읽으며 느낀 점을 쭉 정리해보려고 글을 썼다면, 이제는 핵심만을 정리해 짧게 남기는 식으로. 물론 쓸 말이 너무 많은 매우 훌륭한 책들의 경우에는 여전히 그렇게 하지 못 할 것 같지만.
감정은 어떻게 진화했나 작가 이시카와 마사토 출판 라르고 발매 2016.07.31. 리뷰보기 즉, 이 글은 썩 훌륭한 책은 아니라는 얘기가 된다.
실제로 그렇다. 과제 자료조사 차원에서 부분적으로만 읽었던 책인데, '생각보다는' 내용이 재미있어서 쭉 보긴 봤다.
그래도 아주 좋은 책이라곤 못 할 것 같다. 어떤 책인지 간략히 설명하고, 이 책에 대한 평가를 남겨보련다.
진화심리학에서는 감정 역시 다른 모든 신체기관과 마찬가지로 진화의 과정에서 발달했으며, 생존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발달해왔다고 본다. 이 책은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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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어떻게진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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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마사토
원문 링크 : [감정은 어떻게 진화했나]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