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로버트 A. 하인라인의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을 읽고.

 로버트 A. 하인라인의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을 읽고.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작가 로버트 A. 하인라인 출판 황금가지 발매 2009.04.10.

리뷰보기 이어서 그대로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책이다.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The Moon is a Harsh Mistress)].

[여름으로 가는 문]이 괜찮았으니 그거보다 더 괜찮다는 이 책은 얼마나 재밌을까 싶어서 바로 빌려와서 읽었다. 이제 그 대가로 밀린 과제와 시험공부가 기다리고 있지만, 충분히 대가를 지불할 만한 듯.

그만큼 정말 재밌었다!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은 달 식민지의 독립 투쟁기다.

호주의 개척역사와 똑같이 지구의 범죄자들이 달에 개척자로서 이송되었고, 이렇게 세워진 달 식민지가 시간이 지나 수탈과 압제에 저항해 지구로부터 독립을 따내는 스토리. 사실 SF 장르의 소설 치고는 그리 특이한 스토리로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SF 소설이란 대개 매력적인 아이디어가 작품 가치의 80%는 차지하기 때문에 소재만 봤을 땐 이게 과연 재밌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정말...

# SF # 달은무자비한밤의여왕 # 로버트하인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