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작가 헤르만 헤세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3.02.08. 리뷰보기 [싯다르타]를 통해 헤르만 헤세라는 작가를 처음 만났다.
곱씹어볼수록 정말 좋은 책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헤르만 헤세의 다른 작품도 좀 읽어볼까 했다. 하지만 조그마한 부대답게 [데미안]마저도 도서관에 없더라...
유일하게 있는 책이 이것뿐이었다.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의 초기작 중 하나로, 작가 자신의 유년시절의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는 자전적 소설이다. 주인공은 학업에 재능이 있는 소년이다.
하지만 주변의 과중한 기대, 힘든 수험생활, 원치 않은 신학교 진학, 그리고 사춘기의 여러 심리적 방황을 거치며 결국엔 파탄이 나고 만다. 정서불안 증세, 무기력증과 우울증.
딱 번아웃 증후군의 증세들이다. 학업능력이 사실상 사라진 주인공은 학교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온다.
자유롭고 느긋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길 꿈꾸지만, 너무 커버린 자신은 이제 그리할 수도 없음을 깨닫는다. 결국 학업을 완전히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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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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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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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헤세
원문 링크 :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