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푸어 작가 브리짓 슐트 출판 더퀘스트 발매 2015.06.19. 리뷰보기 워싱턴포스트의 기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브리짓 슐트 씨는 언제나 시간에 쫓기며 산다.
맞벌이 부부인데도 육아 책임은 대부분 슐트 씨가 떠맡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를 낳은 뒤로 자기만의 여가라고는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그녀는, 자신의 시간이 온통 산산조각 나버렸다고 느낀다.
결국 그녀는 수십 년간 시간만 연구해온 시간전문가 로빈슨 씨를 찾아간다. 로빈슨 씨는 말한다.
"당신의 시간관리 능력이 문제입니다. 당신에겐 사실 매주 30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슐트 씨가 자투리 시간을 찾아 잘 활용하면 되는데, 의지가 부족해서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슐트 씨는 이런 개소리를 도저히 참지 못하고 뛰쳐나오고 만다.
이 책, [타임 푸어]는 그렇게 시작된다. 예상한 것과는 영 딴판의 책이었다.
일단 표지부터가 오해하기 딱 좋다. [타임 푸어]는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을 위한 책이 아니라, 항상 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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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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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푸어
원문 링크 : 브리짓 슐트의 [타임 푸어]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