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정원 일기(26.04.05.) 식목일의 날을 맞이한 나의 정원/튤립 제법 푸릇푸릇해짐

 정원 일기(26.04.05.) 식목일의 날을 맞이한 나의 정원/튤립 제법 푸릇푸릇해짐

미니 델피늄이 일주일 전에 비해 더 컸나..??해서 비교해보니 아래 꽃이 핀 거였구나!

근데 색이 왜 파랗지 않고 보라색일까 ㅇㅅㅇ 찾아보니 식물의 세포 환경이 산성이라 원래 자연에서 새파란 색은 드물다고 한다. 토양에 따라서 색이 달라졌나??

루피너스 아래 꽃이 많이 지고 분홍이는 꺾여버렷....ㅜㅜ 못본 사이 어머님이 꽃 지지대를 만들어주셨다 흙 더 고르겠다고 파다가 살생할 뻔... 겨울잠 미리 깨워서 미안해 개구리야 뱀한테 잡아먹히지 말고 멀리멀리 숨으렴 우리 불쌍한 똥강아지...

비료도 먹을 것 같아서 입마개 해놨는데 갑자기 저러고 누우심 놀 의욕을 잃은 듯..... 허브향이나 맡자...

더운 건지? 삶의 의욕을 잃은 건지?

저러고 누워버리길래ㅜ.ㅜ 불쌍해서 빼줬다. 다시 쌩쌩해짐 (ㆆ_ㆆ) 꾀병인가ㅋㅋㅋ 이전 망 타입은 더 편해보였지만 이눔시키가 쓴 채로 북북 찢어서 그 틈새로 주워먹기 때문에 포기.

입마개는 아무리 몸부림쳐도 절대 안 벗겨짐. 급할 땐 이걸 쓰는 것으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