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이 다가오면서 올해는 다이어리를 써보기로 했어요. 블로그를 하다 보면 일정 관리가 어렵다고 느낄 때가 많아서 이번 기회에 한번 제대로 써보려고요.
다이어리와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용품을 사려고 다이소에 갔는데, 첫 번째로 들른 곳에서는 이미 다이어리가 거의 다 팔린 거예요. 새해 준비가 이렇게 빠를 줄이야!
그래서 두 번째 다이소로 향했답니다. 운 좋게 제가 찾던 월간, 주간 페이지 구성이 적당한 다이어리를 발견했어요. 3천 원에 구매했는데, 인트로 페이지 1장, 월간 13장, 주간 58장, 무지 페이지 16장이 들어 있더라고요.
포카를 넣을 수 있는 포켓도 있고, 기본적으로 주어진 포카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평소에 잘 쓰고 있던 빈티지 무지 노트의 작은 사이즈를 하나 더 샀어요.
천 원밖에 안 해서 부담 없이 골랐는데, 기존 노트랑 디자인이 비슷해서 나란히 두니 참 예쁘더라고요.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노트 종이가 울어서 깔끔하게 닫히지 않는 게 조금 거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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