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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3일 Note (지옥의 목요일)

 2022년 3월 3일 Note (지옥의 목요일)

아침에 천식을 먹고 기숙사에서 코로나가 나와서 교내 pcr 검사를 받으러 다시 기숙사까지 올라갔다가 검사를 받고 내려왔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선대 수업을 들으러 가던 중 무언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다. 11시부터 선대 해개 현대대수 3연강인데 점심은 언제 먹지?

일단 강의실로 갔다. 흔히 대학 하면 떠오르는 대형 강의실이 아니라 교실 느낌이라 느낌있지는 않았다.

나름 첫 제대로 된 대면 수업인데 아쉽기도 하다. 막상 수업 들으러 가니 겹강인 친구들이 꽤 많이 있었다.

선대 교수님과 해개 교수님이 대조되는 것이 참 재미있는데, 선대 교수님은 깔끔하고 틀에 맞는 것 같다. 선대군으로 진도를 나가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진도는 빠르지 않은 것 같으면서 빨리 나가서 미리 책을 봐두고 연습문제들도 풀어봐야 할 것 같다. 한편 해개 같이 듣는 애들이 연락을 했는데 수업 중이라 밥 먹을 상황이 아니었다.

목요일 스케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 물론 화요일도 마찬가지고.

화요일과 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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