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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모닝천식 챌린지?

 9월 3일 모닝천식 챌린지?

주말에는 천식을 안 한다. 어느새 모닝헬스 챌린지로 변모해버림.

사진은 상대적으로 더 맛있어보이는 점심식사 사진이다. 아무 일정이 없는 날은 몇 달만에 처음인데 메아리 남은 공연 하나 곡 분배하고 그리고...

공부하고 있다. 노는 거랑 다를 게 없다.

김영훈 교수님 말씀처럼 공부하는 과정 자체가 끝없는 즐거움이고 아무리 공부해도 늘 새롭고 재밌다는 게 한편으로는 그 끝이 없어서 무섭기도 하고 나중에 진짜 내가 뭐할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사실 뭘 하든 지금 하고있는 공부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고도 하고 내가 원했던 것이기도 하고.

왜 즐겁나를 또 생각해보니 시험을 안 봐도 되어서이기도 하다. 2년동안 내 맘대로 공부해도 되니깐 중딩 때 나처럼 입시와는 무관하게 순수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그리고 그땐 옳았다.

과고 영재고를 가지 못했더라도 나만의 독창적인 것들을 많이 만들어냈고 난 그것이 진정한 가치를 지녔다고 본다. 그 가장 중요한 배경은 입시의 틀과는 무관한...

# 모닝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