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발 'R(Recession·침체)의 공포'가 한풀 꺾였다.
코스피는 약보합으로 마감했지만 통신업, 운수창고, 서비스업 등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받쳤다.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증시에 해소되지 않은 불안감이 남았다며 경기방어주 등을 위주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권한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30포인트(0.21%) 내린 2575.5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상승 출발해 장중 2615.80까지 올랐지만 하락 전환해 다시금 2500선으로 내려왔다. 오후 4시 기준으로 개인이 4625억원, 기관이 1230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5866억원 순매도였다.
코스닥도 상승 출발해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47포인트(0.88%) 내린 725.28에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개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수를 보인 것과 달리 코스닥에서는 외국인(198억원 순매도)뿐만 아니라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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