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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상호관세, 약 100개국에 최저치인 10% 부과될 것"

 美재무 "상호관세, 약 100개국에 최저치인 10% 부과될 것"

"더 나은 합의 위해 기다리는 나라들엔 원래 정한 상호관세율 적용" 상호관세 유예 만료 앞두고 인터뷰서 무역상대국들에 압박 베선트 미 재무장관 [로이터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의 무역 협상에 관여하고 있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상호관세 유예기간(8일까지)이 종료되면 미국과 무역 합의를 하지 않은 나라들엔 기존에 책정한 관세율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물론 모든 나라들은 최선의 합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린다"며 "이들 나라들은 상호관세율이 4월2일 책정한 수치로 되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또 각국이 선의로 대미 협상에 임하는지 여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상호관세 유예 연장 가능성에 대해 질문받자 "그들(미국의 무역 상대국들)이 결승선(미국과의 합의)을 통과해야 할 시점에 그들에게 공개적으로 기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