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 규모는 함구…2026년말 이후 공개하기로 [사진: 두산퓨얼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수소연료전지 전문 회사 두산퓨얼셀이 연료전지 발전소용 21메가와트()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롯데건설에 공급한다. 두산퓨얼셀은 19일 공시를 통해 롯데건설과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료전지 발전소에 21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 18일부터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대금 지급은 선급금 50%, 1차 기성금 20%, 2차 기성금 20%, 잔금 10% 순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계약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유보기한이 종료되는 2026년 12월 31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두산퓨얼셀같은 코스피 상장사가 매출액의 5% 이상 계약을 체결하면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 의무를 부과받는다.
이러한 공시 규정을 감안하면 공개되지 않은 계약금액은 적어도 206억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두산퓨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