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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토막’ 난다더니...갑자기 말 바꿨다

 SK하이닉스 ‘반토막’ 난다더니...갑자기 말 바꿨다

SK하이닉스 3분기 호실적 발표 모건스탠리 “우리 평가 단기적으로 틀렸다” 목표 주가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다만 ‘반도체 겨울론’은 여전히 고수 SK하이닉스는 24일 3분기 매출액이 17조573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조300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 전환했다.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6조7628억원도 웃도는 깜짝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반도체 겨울론'을 주장하며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반토막 냈던 모건스탠리가 자신들의 예측이 틀렸다고 인정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조정한 보고서를 냈다.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모건스탠ㄹ는 "인공지능(AI) 수혜 주로 주가가 뛰면서 SK하이닉스에 대한 우리의 평가가 단기적으로 틀렸다"고 밝혔다. 다만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정점을 찍었다는 판단은 바뀌지 않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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