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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아니었다...중국에 '급소' 발각된 트럼프

 희토류 아니었다...중국에 '급소' 발각된 트럼프

희토류 아니었다...중국에 '급소' 발각된 트럼프 [지금이뉴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과 무역 분쟁 중인 중국이 미국을 향해 강경한 입장을 이어가는 배경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국 먼저 물러날 것이라는 확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주식시장에 민감하다는 점을 미국의 최대 취약점으로 보고, 미국 경제가 무역 분쟁의 장기화를 감당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습니다.

WSJ는 중국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 5월 미국과의 무역 전쟁 때 휴전에 합의한 과정이 중국의 자신감을 키웠다고도 소개했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수입품에 100%가 넘는 고율 관세를 부과했지만, 중국이 보복관세와 희토류 수출 통제 등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자 관세를 대폭 철회·유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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