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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셀트리온' 독주 속 몸집 키우는 K-바이오

 '삼성·셀트리온' 독주 속 몸집 키우는 K-바이오

삼바·셀트리온 '4조 클럽' 매출 투톱 체제 미용·백신 전문성 분야 통해 안정적 실적 바이오텍, 플랫폼 기술이전 통해 수익 창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비롯해 주요 바이오기업 대부분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나란히 매출 4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K-바이오의 위상을 입증했다.

파마리서치와 휴젤은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영업이익 2000억원을 넘어서며 미용 분야 성장을 주도했다.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에임드바이오 등 바이오텍 기업들은 플랫폼 기술 이전 성과로 수익성을 입증했다.

이들 기업은 모두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18일 비즈워치가 집계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휴젤, 파마리서치, 알테오젠, 에임드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등 주요 바이오기업 8개사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10조6604억원이다. 이는 전년 9조3342억원 대비 14.21% 증가한 수치다.

대형 CDMO와 바이오시밀러 기업의 고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