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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름 프랑크푸르트 근교 '마인츠' 당일치기 우왕좌왕 여행기

 [독일] 여름 프랑크푸르트 근교 '마인츠' 당일치기 우왕좌왕 여행기

T발 C의 독일나들이, 제 블로그에서 감성리뷰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건조하고 뜨거운 독일여름, 주말 날씨도 좋고 해서 프랑크푸르트 근교로 마실을 나가기로 했다.

목적지는 마인츠, 블로거들 리뷰도 괜찮고 유튜버들도 괜찮다고 했던 무난한 동네다. 과연 내가 가보면 어떨까?

한번 알아보자. 마인츠로 출발 우선 독일 화장실은 유료에, 화장실도 찾기 참 어렵다.

하지만 더위때문에 음료류가 필요하다. 독일 마트에 진열된 음료수 하지만 이걸 마셨다간 혈당스파이크로 돌아가실거같아서 탄산없는 물로 만족해야했다.

물을 구매했으니 이제 S반을 타고 내가 임시로 거주중인 오펜바흐에서 환승없이 쭉 마인츠까지 이동했다. 다행히 오전에는 도이치반이 연착되거나 캔슬되는 등의 이슈가 없었다.

조신하게 더러운 직물좌석에 몸을 맡기고 약 한시간을 이동했다. 하지만 편하게 가고싶었던 내 의지와 달리 중간에 내 앞에 착석하신 치토스를 닮은 댕댕군 얘가 자꾸 내 족발을 노렸다.

하지만 S반의 CCTV를 감시하는 비밀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