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할매 할배들이 좋아하는 편한 신발 버켄스탁 신발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신는 신발 사이즈는 280~295 사이즈입니다.
실제 발 길이는 285mm인데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4e 사이즈를 찾아신거나, 좀 칼발로 나온 신발은 295사이즈까지 찾아서 신기도 합니다. 우선 해당 신발을 구매하기 전 한국에서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사봇'을 즐겨신었습니다.
특히나 여름에 디자인은 챙기면서 발가락은 가릴 수 있는 실용적인 신발이었거든요. 근데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내구성이 좋지 않아서 일년도 못신고 밑창이 뚫려버려서 버렸다는거죠. 하지만 그때는 뚜벅이었고, 개선판이 나온다면 나중에 한번 더 살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 신발의 대체품으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여름샌달을 찾다가 아리조나 에바 모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버켄스탁 아리조나 리뷰 디자인은 말해봤자 뭐하겠는가, 버켄스탁은 이 차이만 알면 됩니다.
"코르크가 있는가 없는가" 없는게 eva 모델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