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2025년 여름즈음에 제가 독일 정보 네이버카페에 포스팅했던 글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함에 따라서 가져온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인종차별주의자는 어학원 근처와 뢰델하임역 주변에서 13시와 17시 쯤에 계속 출몰합니다. 물리적인 측면에서 그 사람은 남성입장에서는 위협적이지 않으나, 여성입장에서는 충분히 위압감이 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사람은 대화도 안되고 동아시아인 외형만 보이면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기 시작합니다. 계속 '더러운 중국인' '집으로 돌아가라' 라는 등의 독일어를 약 20~30초 이상 계속 호통치며 말하기 때문에 초면에 당황한 사람들은 카메라조차 들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벌써 열번 이상 당하면서 얌전한 사람도 결국에는 살인충동이 들 정도로 화가 나더군요. 저는 투기종목을 배운 건장한 군필 남성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제압할 수 있었어도 당연히 그건 위법이고, 리스크를 감당하긴 어려울것이라 판단했습니다.
결국엔 제가 할 수 있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