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서 한달에 한번은 병원에 가서 비염약을 달고 살았는데요.. 탈조선 후에는 공기질이 좋아져서 비염이나 호흡기 질환이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감기 바이러스는 전 세계 어딜가나 있죠. 요컨대 독일은 한국과 감기 대처법이 좀 다릅니다.
물론 증상이 심하면 병원에 가는게 맞겠지만요, 독일 특유의 거지같은 느린문화와 예약문화 덕분에 감기같은건 집에서 알아서 대응하는게 더 정신적으로 편안합니다. 그러한 모종의 이유들로 하여금,, 독일에서 감기기운이 있으면 병원에 가지 않고 감기차를 마시는게 국룰이 되었습니다.
독일의 감기차, 바트하일부르너 에어캘퉁스 ㅌ ㅔ-를 소개드립니다. 독일 감기차 Bad Heilbrunner Erkältungs Tee : 독일 감기차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념품으로 싹쓸이하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가 의사는 아니니까 의학적 효과까진 보장드릴 순 없겠으나, 독일인들이 이 차를 많이 찾는 이유는 마셔보니 확실히 알겠더군요.
감기증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