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한 구름과 석양을 색연필로 그려보았어요. 색연필화 석양그림 걷기만 해도 좋았던 그날의 을왕리입니다.
석양이 너무나 예뻐서 한 시간 동안 해가 지는 모습을 지켜보며 해변을 거닐었어요. 요즘 몽글몽글한 구름을 색연필로 표현하는 게 참 재미가 있더라고요.
사진을 보며 추억을 되새기면서 색연필로 컬러를 차곡차곡 쌓아갔어요. 종이는 세르지오 색연필 전용지 220g 색연필은 프리즈마 유성 색연필, 파버카스텔 폴리크로모스, 까렌다쉬 루미넌스를 사용했습니다.
프리즈마는 컬러가 산뜻하지만 심이 무른 편이고, 파버카스텔은 차분한 컬러에 심이 단단해서 세밀한 곳을 표현할 때에 좋아요. 까렌다쉬는 둘의 중간 정도의 단단함과 차분하고 예쁜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색연필은 라인을 그리거나 간단히 쓰는 보조재료로만 사용하다가 단독으로 사용해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한 건 올해부터인데 재료가 가진 특성들이 저와 잘 맞는 것 같아 한동안은 색연필을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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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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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버카스텔폴리크로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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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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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색연필전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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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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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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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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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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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루미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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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하는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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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색연필
원문 링크 : 그날의 을왕리 석양을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