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실 때 핑계 대듯이, 저희는 게임 플레이에 명분이 있는 걸 좋아합니다. 작중 빌보 배긴스의 생일파티가 9월 22일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반지의 제왕 테마 보드게임을 플레이하기로 합니다.
보드게임 플레이리스트 상업철도 200주년 기념 플레이 "임페리얼 스팀" 오랜만에 진 빠지는 경험 "반지의 제왕: 원정대의 운명" 짧게 즐기는 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 듀얼" 참가자 215, 그린미플, 약콩두유, 코류 모임을 제안해 주신 215님은 아침 일찍 오셔서 직접 만드신 렘바스 브레드를 나눠주셨습니다. Elvish waybread의 맛은 생각보다 먹을만했습니다.
건강하며 부드러운 스콘 맛이었습니다. 잼 발라서 라떼와 먹으니, 메리가 왜 4개나 먹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본 게임은 코류 님이 오시면 하기로 하고, 그전에 약콩두유 님이 재밌게 하셨던 "임페리얼 스팀"을 3인으로 플레이하기로 합니다. 임페리얼 스팀 역시 세팅이 극악입니다.
거의 30분은 족히 걸리네요. 규칙을 다시 보니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