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프로스트 펑크> 오거나이저와 함께, <문명의 시대> 오거나이저도 만들어 갔었습니다. 역시나 215님의 게임이기 때문에, 설계는 215님이 하고 저는 출력해서 가져갔습니다.
지금봐도 엄청난 양의 출력물들... 이 중에서 <문명의 시대> 오거나이저는 아주 일부입니다.
<문명의 시대>는 사실 오거나이저가 딱히 필요하진 않을 정도로 트레이가 잘 되어 있긴 하지만, 이번에 만든 오거나이저를 사용하면 추가 구성물로 구매가 가능했던 선마커까지 원박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플 트레이의 구멍이 좀 커서 트레이를 옮기면 미플의 발이 구멍에 빠지긴 했지만, 기능상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기존 선마커와 동전도 따로 담아서 세팅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선마커가 들은 케이스까지 싹 들어갑니다!
그 옆으로 이제 준비한 오거나이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가장 밑에는 미플 트레이가 들어갑니다.
그 옆으로는 카드 트레이가 들어갑니다. 설계를 잘했네요.
공간이 부족하거나 너무 남...
#
3D프린팅
#
문명의시대
#
보드게임오거나이저
#
아스모디코리아
#
오거나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