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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 : 앨리스 밀러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 : 앨리스 밀러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는 저의 인생책입니다. 이 책은 제가 대학원을 졸업하고 2017년 중국에 들어가서 상담사로 생활할 때 부터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이전에 출판사를 세 군데 정도 거쳐서 출간되었고, 양철북이 세 번째 출판사로 기억됩니다. 아주 초기 출간되었을 때는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 너무 어려워서 읽을 수가 없었는데, 푸른육아 출판사에서 출간되어 나왔을 때부터, 번역이 정말 좋았어요.

몇번을 반복해서 읽고 이 책으로 줌, 대련, 훈춘, 연길 등 각지를 돌며 독토를 하고 독토강연을 했습니다. "천재"라는 말이 이해는 되지만 완전히 와닿지 않았었는데...

어느날 문득 번개 맞은 것처럼 알아차림이 왔습니다.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든, 어떤 조직에 들어가든~~ 그때마다 저는 완벽하게 타인에게 맞춰주고 있더라고요.

제 자신이 없어요. A그룹에 가면 A그룹에 맞추고, 바로 뒤돌아서 B그룹으로 오면 즉시 B그룹에 맞추는 사람이 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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