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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식당 익선 : 새해 첫 만남을 익선동에서 (일식)

 호호식당 익선 : 새해 첫 만남을 익선동에서 (일식)

엄마랑 작은언니와 새해 첫 만남을 익선동에서 가졌어요~ 밥 먹고 차마시고 3~4시간을 함께 보내고 헤어지면 딱 좋아요, 좋은 기억으로 남는 최적의 시간이자 만남입니다.^^ "호호식당 익선"에서 만나기로 하고 네이버에서 예약을 했는데, 룸 예약은 모두 마감되어 일반 예약석으로 신청하고 만났어요. 종로 3가역 6번 출구에서 나와 100여미터 직진 후,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익선동 거리입니다.

첫번째 골목에서 우회전하여 조금 걸어오면 간판이 보이고, 간판 뒤 골목끝이 목적지예요. 너무 조그마한 골목이라 찾기 쉬우면서 어려운 곳ㅎㅎㅎ 혹시 취소된 룸은 없는지 여쭤보니, 1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는 룸이 있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얼른 자리 잡았어요.

단독룸 너무 편하고 분위기 정말 굿입니다. 예약룸이 모두 3개, 나머지는 일반석~ 생선가츠정식, 사케동(연어) 엄마가 생선을 좋아하셔서 생선카츠와, 제가 좋아하는 연어도 주문했어요.

연어밑에 간이 되어 있는 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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