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머신이 생겼구나 오늘 아침 미루고 미뤘던 엔진오일 교체하러 카센터에 왔다. 사실 별거 아닌데 정비소까지 오기가 매우 매우 귀찮다.
ㅋ 내가 차에 관심이 없는 탓인지… 사실 두 번 정도 나 시간 날 때 오려고 왔다가, 차들이 많아 뵤여,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그냥 돌아갔었다. 오늘 아침에 hoxy하고 와봤는데 입고 차량이 별로 없다.
그렇다 바로 오늘이 엔진오일 가는 날이다. 대기실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려고 보니 전자동 커피머신이 생겼네?!?!
뭔가 비쥬얼이 신상 그 잡채 느낌이다. 원래는 정수기랑 커피믹스만 있었는데 새로 샀나보다.
믹스커피 취향인 분들을 위해 믹스커피와 녹차 티백도 여전히 옆에 있다. 뭘로 마실까 살짝 고민하다가, 에스프레소 버튼을 눌렀다.
양은 적지만 뭐 커피는 맛있네. 사실 머신도 머신이지만 원두가 중요한데 맛이 그럴듯하다.
나쁘지 않다. 사실 전자동 커피머신은 나의 위시리스트에 예전부터 있었는데, 급 물욕이 막 샘솟는다.
커피 프랜차이즈 회사에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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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143 / 오늘 아침, 카센터에서 커피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