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 평범한 명절 명절 뭐 별거 있나… 본가, 처가 다녀오고 밀린 집안대청소하고 뭐 그러다가 연휴 끝났다. 뭐 다들 수도권이라 귀성, 귀경할것도 없고 뼈대있는 기독교 집안이라 차례지낼 일도 없다.
연휴 첫날 택시가 교차로 지나면서 내 차선으로 넘어와서 택시 조수석 앞범퍼로 내 차 운전석 뒷바퀴쪽 범퍼 조금 긁은 것 말고는 뭐 무난한 명절이었다. 사고 관련해선 정말 할 말은 많지만, 일단 여기까지(명절연휴라 보험접수만 하고 기다리는중)… 결과가 잘 나오면 따로 블로그에 쓸 예정… 키즈카페=집안 대청소 오늘은 혼자 아이셋을 데리고 키즈카페에 다녀왔다.
가끔 있는 일이고, 첫째 둘째녀석이 이제 좀 커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 와이프 집안 대청소하라고 일부러 아이들 데리고 나왔다.
엄마 안나가면 안따라나오는 집순이 첫째녀석이 유일하게 엄마 없이도 버선발로 따라나오는 곳이 키즈카페다. 근데 머리가 좀 컷는지 오늘은 갈까말까 고민하는 척하다가 따라 나선다 ㅎㅎ.
오늘 키카에서 먹은 구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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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94 / 명절, 아무말대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