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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일기 / 바톤 핑크(1991), 코엔 감독의 기괴한 영화

 영화 일기 / 바톤 핑크(1991), 코엔 감독의 기괴한 영화

코엔 감독 오랜만이네 코엔 형제라고도 불리우는 조엘 코엔, 에단 코엔의 영화 <바톤 핑크>를 넷플릭스에서 보았다. 90년대 영화이지만, 나는 처음 본 영화... 한 때 영화 좀 보던 90년대 후반 코엔 형제의 허드서커 대리인, 파고 등은 봤었는데, 내용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아무튼 바톤 핑크의 김독은 조엘 코엔이다. 그 당시 공동 감독 크레딧이 미국 영화업계에서 허용이 안되어서 표기만 그렇게 되었을 뿐, 두 형제가 같이 감독한 것이라는 얘기를 본 것 같기도 하다.

대충 코엔감독의 스타일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영화는 무난하게 봤다. 역시나 기괴하고 아리송하고 세상을 비틀어서 바라보는 블랙코미디 특유의 코드가 느껴진다.

영화의 내용은 주인공 바톤핑크(영화 제목이 바로 주인공 이름)라는 뉴욕의 스타 극작가가 LA 헐리웃 영화제작사의 러브콜을 받고 헐리웃에 가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이야기이다. 영화의 배경이 1940년대인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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