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서가 거기서 거기라고? 요즘 자기계발서에 푹 빠졌다.
딱히 자기계발서만 읽는 건 아니고 내 나름의 테마를 정해 10권씩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 6번째 고른 책이 개리 비숍이라는 사람이 쓴 시작의 기술이다.
우선 북커버부터 강렬하다.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는 센스...
궁금해서 안읽어 볼 수가 없다. ㅋㅋ 자기계발서의 내용은 사실 다 거기서 거기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꾸준함, 긍정적 마인드, 실천, 작은 습관의 성취감 등등 말이다. 그런데 이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어떤 식으로 비유하고 서술하느냐에 따라 독자에게 와닿는 그 말의 울림이 참 다르다.
또한, 외적으로 내가 얼마나 충고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나, 아니면 요즘 심적으로 힘든 상황인지 아닌지 등에 따라 그 울림이 다르기도 하다. 요즘 내가 자기계발서를 읽기에 아주 적절한 타이밍인지, 최근 읽은 책들이 다 마음에 쏙쏙 와닿는다.
시작의 기술도 결국 뻔한 얘기다.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을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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