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8일 오후 4시 20분 10km 5'30" 주말에 너무 피곤해서 못뛰어서 어제 퇴근전에 뛰었다. 아침에는 강추위였지만 낮에는 0도 안팎의 무난한 날씨 예보여서 아침에 운동복을 챙겨서 출근했다.
막상 뛰려고 보니 양말을 잘못 가져왔네 ㅋㅋㅋㅋㅋ 신으려고 보니 와이프 양말이다. 비슷한 컬러라 내 양말이랑 헷깔렸다.
내 양말 서랍에 들어가 있었으니 모를 수 밖에..결국 그냥 신고있던 데일리 양말을 신고 러닝하러 나갔다. 스포츠양말을 편의점에서 살까 1초 고민했지만, 그냥 안사는 걸로...
집에 양말 많은데 굳이.... 사실 주말의 피곤이 어제까지도 풀리지 않아서 10km 뛸까 말까 고민하면서 길을 나섰다.
컨디션 봐서...결정하자는 생각으로 말이다. 10km뛰러 천변까지 뛰어가는데, 인도에 눈이 여기저기 얼어있다. 아무래도 천변가는 그 길쪽으로 가면 더더욱 얼음판일거라는 확신이 든다.
아. 가지 말자..
결국 동네에서 살금살금 로드러닝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뛰었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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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러닝로그_240108 뛰긴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