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 한 해도 잘 버티고 살아냈음에 감사할 뿐이다. 러닝도 독서도 꾸준히 한 것에도 감사하고, 뿌듯함도 있고 그렇다.
이 뿌듯함에는 또 한 가지가 있는데 그건 바로 네이버 블로그다. 이 글을 보시는 이웃 블로거분들이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블로그를 썼다.
아마 아무도 모르셨을듯?? 그렇다.
사람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 사실, 관심 받으려고 시작한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거의 4년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푼돈 좀 벌어볼 얄팍한 생각으로 시작했고, 푼돈 버는 게 녹녹치 않다는 걸 금새 깨달을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때문인지 블로그를 계속 하기는 했으나, 작년까지는 일주일에 두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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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헨리
원문 링크 : 독백 214 /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