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러닝만 있는게 아니다
육아의 지옥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탈출구이자 정신적 자유를 얻는 두 가지이다. 육아뿐만 아니라 다람쥐 쳇바퀴 돌듯 고통의 나날들의 현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버틸 수 있게 하는 버팀목이다.
우연인지 아닌지, 독서도 그렇고 러닝도 그렇고 비슷한 시기에 재미를 붙였다. 둘 다 2년 정도 되었고, 독서에 재미를 붙이게 된 계기는 바로 <밀리의 서재>였다.
전자책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간을 쪼개서 독서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나에게는 큰 전환점이었다. 몇 달 전인가, 밀리의 서재 이벤트 광고에 <독서마라톤>이라는 이벤트가 있기에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한 번 신청을 해봤다.
그러다가 몇 주 전에 이벤트가 시작이 되었는데, 이거 하다가 보니까 중독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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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227 / 밀리의 서재, 독서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