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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247 / 나의 브런치 생활 근황

 독백 247  / 나의 브런치 생활 근황

브런치, 지속 가능할까 지난 5월, 브런치 작가가 되었을 때는 정말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기뻤는데 사실, 그 기쁨은 생각보다 오래 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글을 써도 조회수도 별로 안올라가고, 구독자도 별로 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 원래 이런건가? 나만 이런건가?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지만, 이래저래 꾸역꾸역 일주일에 한 편(?)정도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사실 이게 작가라는 키워드에 방점이 있어서 다양한 브런치 매거진 혹은 북을 발간하는 플랫폼인데,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달리기에 관한 글을 좀 쓰고 싶다는 생각에 작가 신청을 했다. 달리기에 관한 지속 가능한 글쓰기가 가능할 것인지 나조차 사실 확신이 들지 않는다.

좀 더 알아보고, 빅픽쳐를 보고 접근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도 좀 든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시작했으니 하다보면 뭐라도 되겠지...

알파플라이의 위력은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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