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학부모 아직 적응 중
첫째가 학교에 입학을 했고, 셋째는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둘째와 함께 유치원에 간다. 다행스럽게도 아이들은 아직까지 문제 없이 잘 등원, 등교하고 있다.
와이프가 아침에 일찍 출근을 해서, 내가 아이 셋을 항상 등원시키는데, 새학기 3월들어 크게 달라진 점이라면 차를 타고 등원하던 것을, 걸어서 등원, 등교한다는 점이다. 예전 어린이집, 유치원은 주차장이 있어서, 잠깐 주차를 하고 아이들을 보냈는데, 학교는 주차장도 없고, 스쿨존때문에 학교 앞에 차를 세울 수가 없다.
아이가 고학년이었으면, 스쿨존 밖에서 내려주고 걸어서 정문까지 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제 각 입학한 쌩초짜 아이에게 그럴 수는 없는 법.. 결국 둘째, 셋째까지 모두 걸어서 등원하고 있다.
다행히 유치원과 학교는 근거리라 크게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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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144 / 새학기 육아 적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