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즈음에, 맥북을 하나 샀다. 물론 당근에서 ㅋㅋ 집에 데스크탑은 없고, 오래된 윈도우 랩탑이 두 개 있는데, 나는 윈도우가 좀 적응이 안된다.
사실, 집에서 컴퓨터 쓸 일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 가끔 쓸 일이 있는데, 마우스 없이 윈도우 랩탑을 쓰는게 익숙하지가 않다. 주말이나 늦은 밤 블로그 글도 쓰고 브런치 글도 쓸 생각으로 맥북을 당근마켓에서 샀다.
사실 글쓰기용이라 맥북에어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괜찮은 가격에 맥북프로 2014가 나와서 15만원에 구매를 했다. 오래된 기종이라 좀 망설이기는 했는데, 그래도 HDD아니고 SSD니까 글쓰기용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역시나, 써보니 전혀 느리지 않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내가 원래 작업실에서도 오래된 컴퓨터를 쓰고 있어서 그런지 모리겠지만...ㅋㅋ 참고로 나는 2011년도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도 원래 HDD디스크였는데 하드 나가서 SSD로 바꿨고, 그래픽카드 고장나서 한 번 바꿨다. HDD에서 S...
원문 링크 : 독백 261 / 맥북프로 2014 쓰는 사람 나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