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인스타하다가
이 분이 작가인지 행위예술가인지 뭐 그런 비슷한 일을 하는 분 같은데 앞으로 1년동안 그 칠판을 들고 전국을 돌아다닐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분이 찍어서 올렸던 그 버스 정류장은 바로 23년전 송혜희양(그 당시 고2)이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던 평택의 한 버스정류장이라고 한다.
그렇다. 송혜희.
길가다가 이 분을 찾는 현수막을 수도 없이 봤다. 나도 얼마 전에도 운전하다가 현수막을 보고, '내가 이 현수막을 몇 년도부터 본거지?'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아직도 못찾았구나, 부모님이 찾는 걸텐데, 참 안타깝다, 오래도 찾는다 이런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었다. 23년전 실종된 딸을 찾는 아버지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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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뉴스 스크랩 / 실종된 송혜희 좀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