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볼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ㅠㅠ아련한 대학시절에는 매 주 cine21을 지하철에서 정독하던 열혈 씨네키드였다.오랜만에 아이들도 일찍 잠들고 해서 '오늘 뭐 볼까'해서 넷플릭스에서 고른 영화가'카페 소사이어티 (Café Society)이다.개인적으로 우디앨런을 매우 좋아한다.
모든 영화를 본 것은 아니지만, 왠만한 우디앨런 영화는 거의다 본 것 같다. 피곤할수록 심각하고 기분이 불편해지는 영화는 보기 싫은데, 우디앨런의 영화에는 뭔가 인생 혹은 인간관계에서 불편한 주제들 혹은 심각한 문제들을 그만의 재치와 위트로 풀어나가서,보는 내내 그러한 얘기들을 심..........
믿고 보는 우디앨런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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