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연휴가 끝났다. 진짜 말 그대로 순삭이다.
연휴에 아무 계획없었는데, 여름 휴가도 못가고, 집에만 있기 답답하기도 해서 가족들과 훌쩍 동해바다로 떠났다. 비예보가 있어서 갈까 말까 망설였지만, 비오면 오는데로, 안오면 안오는데로, 바다보는 걸로도 괜찮을 것 같아서 일요일 새벽같이 떠났다.
새벽이였지만, 차는 꽤 많았고 수도권을 벗어나는데는 차가 조금 막혔지만, 전체적인 교통 흐름은 나쁘지 않았고 10시전에 동해바다에 도착했다.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는데(아침 8시정도였나)식당들이 대부분 문은 열었지만, 메뉴는 1-2가지씩만 오픈이 되어 있다.
아침 이른시각이니 sold out은 아닐테고, 아침시간에 손님이 몰리니, 업무 효율을 위해 메뉴 수를 줄여 놓은 것 같다. 꼬치우동이 먹고 싶었지만 강제로 유부우동 먹고 다시 바다로 출발~ 전화, 전화, 전화 우리는 강원도 고성에 있는 청간정에 갔다.
와이프 친구의 추천으로, 사람 별로 없는 곳(상대적으로), 아이들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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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86 / 휴일의 불청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