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리 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아니한 꽃 네이버국어사전 블로그 글 쓰면서 네이버 사전을 자주 보게 된다 단어가 틀린 경우도 많았고 맞춤법도 틀리고 띄어쓰기도 틀리고 글 쓰면서 많이 배우는구나 봉오리도 봉우리 라고 쓸 뻔 지난주부터 보여주던 목련 봉오리 솜털이 넘나 앙증맞구나 오늘 보니 봉오리가 벌어지려고 하고 목련 꽃도 제법 피었더라 예뻐서 한참 들여다보고 사진 찍고 있으니 길 가던 사람들도 목련을 쳐다본다 벌써 목련이 많이 피었다~하면서 목련 꽃말은 "고귀함" 목련이 나무 한가득 피어 있을 때는 꽃송이가 모두 하늘을 쳐다보며 얼마나 도도해 보이는지 모른다 그러나 꽂이 질 때는 세상 지저분하게 떨어진다 마치 고고했던 선비가 한순간에 타락하여 패가망신한 모습과 비슷하다 비유가 맞는지는 몰겄다 집 근처 매화나무에서도 매화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꽃들은 진리다 질 때 어떤 모습인 건 중요하지 않아 꽃이라서 전부 어여쁘고 고맙다 #목련봉오리 #목련개화 #봄을알려준다...
#
목련개화
#
목련봉오리
#
봄을알려준다
원문 링크 : 솜털 같은 목련 봉오리야 봄을 알려 주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