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구경 갔던 미래화원에서 예쁜 봄식물들을 데려왔다 화원에는 다양한 꽃들로 여전히 눈을 뗄 수가 없더라 집에 있는 꽃기린밖에 모르는데 잎모양이 특이하다 "황금꽃기린" 고민하다가 놔두고 온 ㅠ 사 올걸 후회하고 있는 "천하대장군" 알록달록 예쁜 식물들 보느라 정신이 없다 단정화 귀엽고 단정하구나 연필선인장 저번에 갔을 때 보고만 왔는데 이번에도 들었다 놨다만 함 수 다육인가? 인터넷 찾아봐도 안 나옴 빨간 장미 쥬얼리바위솔 모양도 특이하고 색도 예뻤다 엔젤가랑코에 지인 따라 혼자 온 몸이라 맘에 드는 거 잔뜩 담을 수 없어 아쉬울 뿐이다 고르고 고른 나의 봄식물들 1번 미니염좌 2번 칼랑코에 3번 덴드롱 4번 후쿠시아 5번 라울 6번 페르시아 원래 있던 아이들과 한 컷 예쁜 화분에 담아 놓으니 아기자기 귀엽다 우리 집에도 봄이 제대로 왔구나 사랑을 듬뿍 주어서 오래오래 같이 살아보쟈...
원문 링크 : 봄식물 집에 들어온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