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끼는 지인들 만나서 고기도 묵고 카페도 가고 수다를 엄청 하는 중에도 나는 말하고 싶은 단어가 생각이 안 난다 가끔씩 그럴 수는 있다지만 요즘은 부쩍 심하다 싶다 조짐은 작년부터 있었다 TV 드라마 제목이 생각 안 나는 건 기본 생각났다고 큰소리 치며 외쳐대면 딴 얘기 카페 이름 엉뚱하게 하루 종일 얘기하고 있고 정정해 주는데도 딴소리함 어디가 좋다고 추천하면서도 도무지 이름이 기억 안 나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내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뇌세포는 노화가 이리도 빠른가... 기억 잘 하는 사람들 부럽구나 #뇌세포노화 #기억상실 #노화 #대화단절...
오늘은 총체적 난국이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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